기술이 어울리는 이야기, '기어이'는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여 관객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몰입경험을 창조한다. 창의적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여 스토리 기반 오리지널 XR 콘텐츠를 제작해 오고 있으며, 작품으로 VR애니메이션 <기억으로 만든 집: 이향정> XR이머시브씨어터 <파인드 윌리>, 글로벌 공동제작 VR영화 <미싱픽쳐스>, 기술융합 무용공연 <동시감각> 등이 있다. 매작품 SXSW, Cannes, IDFA, Tribeca 등 글로벌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BEST XR을 수상하기도 하면서 작품성을 인정 받아왔다.
Founded in 2020, GiiÖii is Korea's premier immersive storytelling studio, pioneering the fusion of storytelling with art, technology, and diverse cultures. Our acclaimed works, including 'Ihyangjeong: Carving with Memories,' 'Missing Pictures,' and 'Find WiiLii,' have been featured at major festivals like SXSW, Cannes, and Tribeca. Honored with South Korea's Metaverse Innovation Award and numerous global Best XR accolades, we continue to redefine artistic boundaries.
낯선 상상의 존재와 우연한 조우,
장소기반 이머시브 AR '슬릿'
증강현실 스토리텔링 체험 '슬릿'은 LBE Immersive AR 기술을 통해 도심 속 초현실적 감각을 놀이하듯 즐기는 예술적 경험을 목표로 한다. 시간의 층위가 쌓이는 도시 안 또 다른 숨겨진 차원(Hidden Dimension) 속에는 인간을 닮고 싶어하는 귀여운 생명체 '슬릿'이 살고 있다. 인류와 탄생부터 공존해 왔지만, 눈에 보이지 않았던 존재, 장충동 일대 곳곳에서 발견되는 '슬릿'의 현존(Presence)과 비밀을 만난다.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새로운 상상력의 레이어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준비하고, 19세기의 ‘플라뇌르’ 처럼 도시를 누벼야 한다. 좁은 틈(Slit)에서 탄생한 슬릿의 이야기는 사람들 사이의 틈, 공간 사이의 틈, 딱딱한 물질 사이의 틈을 채우게 될 것이다.
"Slit" is an LBE Immersive AR experience that unveils the whimsical, human-like creature Slit, blending reality and imagination to explore hidden dimensions and evoke surreal sensations in the urban landscape.